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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구봉 · Attention Guild · 2026

복리의 해자:
문서

바이브코딩은 평준화된다.
쌓이는 건 문서다.

정구봉 · bongbonggg97@gmail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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① 코드는 해자가 아니다

모델은 복제된다.
코드도 복제된다.

과거의 경쟁 우위

코드를 빨리, 많이 짜는 것

개발 속도가 곧 경쟁력이었다. 사람 손이 필요했기 때문에 쌓이는 시간이 해자였다.

지금의 현실

바이브코딩은 이미 commoditize됐다

누구나 똑같은 모델로, 비슷한 속도로, 비슷한 코드를 만든다. 해자가 없다.

"AI로 코드를 많이 찍어내는 건
점점 약한 신호가 됩니다.
결과물은 너무 빨리 비슷해집니다."

— 정구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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② 진짜 해자는 지루한 일에 있다

모두가 미루는 일이
경쟁자가 없는 이유

왜 안 하는가
지루하고 힘들다
문서화. 모든 것의 정교한 문서화. 그래서 쌓이지 않는다.
AI가 하는 일
지루한 일을 대신한다
도메인 지식 구조화, 프로토콜 기록, 컨텍스트를 시스템에 새긴다.
결과
차이가 operating manual에서 난다
같은 모델도, 읽는 문서가 다르면 결과가 다르다.

"차이는 그 모델이 읽는
operating manual에서 납니다."

— 정구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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③ 문서는 복리로 벌어진다

코드는 실행하면 사라진다.
문서는 쌓이면 자산이 된다.

6개월
처음엔 차이가 작다. 쌓이기 시작했다는 사실 자체가 의미 있다.
1년
따라잡기 어려워진다. 출발선이 달라지기 시작한다.
2년+
출발선이 다르다. 지수로 벌어진다. 따라잡기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.

"좋은 빌더는 코드를 많이 치는 사람이 아니라,
좋은 세션을 남기는 사람입니다."

— 정구봉

도메인 지식 = 문서. 시간이 갈수록 차이는 지수로 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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④ AI Native는 이걸 설계하는 사람이다

토큰을 많이 쓰는 사람이 아니라
복리를 설계하는 사람

EVIDENCE · DEEP THOUGHT
개인 + 길드 운영을 문서·프로토콜로 전환
159
CLAUDE.md
38
Skills
265
6개월 커밋
AI가 읽는 operating manual이 곧 조직의 해자다.
EVIDENCE · RALPHTHON
인간은 목표를 위임하고 결과를 검증한다
543
commits · 1박2일
501K
LOC · 서울 1회
서울 → SF → 싱가포르. 행동양식이 글로벌에서도 작동한다는 검증.

"모델은 복제됩니다. 문화만 복제 안 됩니다."

— 정구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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⑤ 그래서 해커하우스다

1인 빌더와 큰 문제가
만날 공간이 필요하다

1인 빌더의 강점

AI-native 시스템을 먼저 쌓는 사람들

조직은 오히려 방해다.
조직을 먼저 만들면 지식이 사람한테 쌓이고
시스템엔 안 쌓인다.

1인 빌더의 약점

코딩 문제에만 AI를 쓴다

진짜 가치는 한국 산업의 큰 문제 —
제조, 반도체 — 를 풀 때 나온다.
그 문제를 쥔 사람과 만나야 한다.

해커하우스 = 1인 빌더 × 큰 문제의 교차점. 온라인에서 우연히 만나지 않는다. 오프라인 밀도로 설계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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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구봉 · Attention Guild Organizer

복리를 설계하는 사람들과
같이 가고 싶습니다.

TRACK RECORD
  • Pozalabs — AI 음악 생성, Naver·BonAngels 투자, SXSW
  • MayI — CV 매장분석 SaaS, 삼성·LG·현대 ~$200K ARR
  • SpaceY — LLM 기반 ERP 자동화, CPO
COMMUNITY
  • Attention Guild — AI-native 빌더 커뮤니티
  • Ralphthon — 서울 · SF · 싱가포르, OpenAI 후원
  • LinkedIn 580K+ 임프레션 · OSS 1,000+ 좋아요
CONTACT
정구봉
bongbonggg97@gmail.com
Attention Guild Organizer

"우리는 우연에 맡기는 네트워킹이 아니라,
좋은 사람들이 좋은 타이밍에 만나도록
공간·밀도·리듬을 설계합니다."

— 정구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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